교과서왜곡 파동으로 인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교육현장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정보화 사업단이 17일 올해 조달품목으로 선정된 일본산 프로젝터 6개 모델에 대해 서울 미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시연하자 체육관 밖에서는 과소비추방범국민운동본부가 ‘일본산 프로젝터를 교육현장에서 사용할 수 없다’며 프로젝터 구매 반대 서명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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