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밀화학업계가 국제 교류를 확대, 향후 국가간 전자상거래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산업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정밀화학공업진흥회(회장 이복영)는 국내 정밀화학 분야의 온오프라인 기업체와 함께 국내 화학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오늘부터 17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정밀화학 원료·중간체에 관한 국제 세미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정밀화학공업진흥회 주도로 이번 행사에는 동양화학, SK케미칼, 코오롱유화, 인터켐코리아 등의 국내 화학 온오프라인 업체 및 한국화학연구원 등 18개 기업 및 단체가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는 한국, 중국, 미국, 일본, 인도 등 총 5개국의 관련업체들은 각 국의 정밀화학 산업계의 현황 및 전망과 기술, 무역, 투자에 대한 교류·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국가간 화학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어서 각국의 화학 B2B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 및 정밀화학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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