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7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흥사업장에서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달리기 축제’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노사협의회가 올해로 6회째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윤우 반도체총괄 대표사장, 예강환 용인시장, 우호태 화성시장, 보스턴마라톤 우승자 이봉주 선수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흥사업장 주변의 5㎞ 구간을 달렸으며 본인이 부담한 참가비 5000원과 회사의 1인당 1만원의 후원금으로 총 1억700여만원을 모금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사업장은 사랑의 달리기 축제를 통해 지금까지 총 2억4800만원을 모아 결식아동과 불우이웃돕기에 썼으며 용인과 화성지역 결식아동의 80%가 후원금을 받고 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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