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 진흥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가 이달부터 실시된다고 산업자원부가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구 섬유산업, 부산 신발산업, 광주 광(光)산업, 경남 기계산업 등 4대 지역산업 진흥 프로젝트에 이은 것으로 이들 지역과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9개 시도의 지역산업 진흥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산자부는 밝혔다.
총 4개 세부용역으로 구성되며 중장기 지역산업 발전 전략 및 3개 권역 타당성 조사 총괄감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전·충청권 지역발전 계획은 삼성경제연구원, 전라·제주권은 산업연구원(KIET), 울산·경북·강원권은 포스코경영연구소와 이비즈그룹이 맡게 된다.
산자부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지원대상과 규모를 결정한 뒤 기획예산처와 협의해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