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 진흥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가 이달부터 실시된다고 산업자원부가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구 섬유산업, 부산 신발산업, 광주 광(光)산업, 경남 기계산업 등 4대 지역산업 진흥 프로젝트에 이은 것으로 이들 지역과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9개 시도의 지역산업 진흥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산자부는 밝혔다.
총 4개 세부용역으로 구성되며 중장기 지역산업 발전 전략 및 3개 권역 타당성 조사 총괄감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전·충청권 지역발전 계획은 삼성경제연구원, 전라·제주권은 산업연구원(KIET), 울산·경북·강원권은 포스코경영연구소와 이비즈그룹이 맡게 된다.
산자부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지원대상과 규모를 결정한 뒤 기획예산처와 협의해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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