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테스텍(대표 정영재 http://www.testech.co.kr)이 국내 최초로 광전자 반도체 검사장비인 레이저다이오드(LD)/포토다이오드(PD) 테스터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LD검사는 고정밀 전압, 전류원 발생장치를 통해 LD에 전류, 전압을 공급하고 LD를 통해 발생하는 레이저가 일정한 양이 되는지 광센서를 통해 양품과 불량품을 구별하거나 일정한 레이저가 발생하는 조건에서 어느 정도의 전류와 전압이 필요한지를 검사하는 방법을 통해 이뤄진다.
또 PD검사는 고정밀 전압, 전류원 발생장치를 통해 PD에 전류, 전압을 공급하고 PD에서 수용하는 정도를 통해 검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 회사의 정영재 사장은 “개발된 LD/PD 검사장비 시제품을 삼성전자 등에 납품해 이미 장비성능 및 가격의 우수성을 검증받은 상태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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