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는 4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통합게임사이트인 엠게임(http://www.mgame.com)을 오는 10일부터 유료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위즈게이트는 기존에 무료로 서비스하던 게임과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자간 지도 대국 서비스를 비롯해 형세판단, 기보감상, 힌트보기, 카드게임 아이템, 채팅 아이템, 아바타 치장 아이템 등 각종 기능 서비스를 유료화 할 예정이다.
이를위해 이 회사는 700서비스, 휴대폰 결제, 무통장 입금, 계좌 이체, 신용카드 등 소액결제을 위한 ‘엠캐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사용자들이 일정액의 돈을 적립한 후 아이템 구매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월정액을 납부하는 골드회원에 대해서는 인원제한 없이 각종 게임을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고 게임성적에 따라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GG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위즈게이트의 손승철 사장은 “유료화에 맞춰 GG랜드, 헥사빙고, 포켓빙고 등 10가지 게임을 추가하는 등 게임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라며 “엠게임 유료화를 통해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넷바둑, 장기, 오목, 고도리 등의 보드 게임을 통합해 서비스에 들어간 엠게임은 현재 회원 600만명에 평균 동시접속자 4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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