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11월부터 시행키로 한 교통카드의 명칭을 ‘디지털 울산교통카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시스템 개발업체인 마이비사와 시스템 구축에 따른 기본협약을 오는 5월 중 체결하고 10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행을 거쳐 11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디지털 울산교통카드’는 시내버스 요금, 물품대금, 민원서류 수수료, 공공요금 등의 지불은 물론 인근 부산시의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울산교통카드는 시민들의 잔돈불편 해소와 인근 생활권 연계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증대되고 업체는 배차관리, 요금징수 자동화, 수입금 투명성 확보를 통한 경영효율 극대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윤승원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9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
10
5대 은행장, 잇단 해킹에 보안 강화 약속…AI 대응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