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대표 남기호 http://www.etronics.co.kr)가 외국업체들이 주도해온 케이블모뎀 사업자 장비인 CMTS(Cable Modem Termination System)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회사는 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과 CMTS를 공동 개발, 최근 테스트를 마치고 상용제품 ‘VCS-1000’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VCS-1000은 1000∼4000가입자를 지원하고 외산 동급제품에 비해 30% 상당의 가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사후관리(AS)와 제품 유지보수 측면에서 외산장비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게 이트로닉스측의 설명이다.
이트로닉스는 오는 8월 VoIP(Voice over IP) 및 라우터 기능을 지원하는 CMTS를 출시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등 CMTS 분야에서만 올해 150억원, 내년 300억원대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