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원엔터테인먼트, 죠셉칸과 전속계약

에프원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태연)는 미국 뮤직비디오 감독 조지프 칸과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프원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조지프 칸과 함께 국내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5편 이상 제작할 예정이며 향후 대만이나 홍콩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대행 제작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조지프 칸은 자신이 제작한 데스티니차일드의 ’Say My Name’ 뮤직비디오가 베스트팝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미국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명 감독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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