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원시전2 베타테스터 경쟁률 치열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쥬라기원시전2’ 베타테스터 공개 모집에 8000명이 지원, 4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위자드는 이 가운데 총 200명을 선발해 e메일로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베타테스터는 ‘쥬라기원시전2’ 제품 발표회에 초대되며 정품 게임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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