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한빛네트(대표 한일환 http://www.hanbitnet.com)는 26일 코스닥등록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제3시장 지정업체로는 KIT와 환경비전21에 이어 세번째다.
이 회사는 올 1·4분기 매출을 잠정집계한 결과 전년동기비 368%나 늘어난 17억7000만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2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빛네트의 한 관계자는 “가상교육이라는 전문분야에서 지난해 45억원의 매출과 5억3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는 등 지난 97년부터 4년 연속 흑자경영을 유지해왔다”며 “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제3시장 업체로서는 세번째로 코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발표한 ‘인터넷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발굴 보고서’에서 국내 인터넷 교육 업체로는 유일하게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인터넷콘텐츠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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