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연구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기계연구원·한국전기연구원 등이 올해 출연연 기관경영 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공공·기초·산업기술연구회 등 과학기술계 출연연 연구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출연연 기관경영 평가를 실시, 출연연 기관 고유사업 및 경영혁신 평가 결과 이들 기관이 ‘우수’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발표했다.
기관평가 결과 또 항우연·해양연·철도기술연·자원연·기초과학연·과학기술연·식품개발연·생산기술연·전자통신연·화학연 등이 각각 ‘보통’ 판정을 받았으며 천문연·건설기술연·한의학연 등은 ‘미흡’ 판정을 받았다.
과학기술계 연구회는 이에 따라 기관 고유사업 평가 및 경영혁신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도 예산배분을 차등화하고 기관장의 경영능력 평가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출연연 기관 평가는 각 연구회별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기관평가단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별 경영 평가를 실시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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