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벨, 시네마버스 서비스 개시

 

 애드벨(대표 안홍진)은 최근 버스 안에 TFT LCD 모니터를 설치해 스포츠·오락·다큐멘터리 등 영상물을 방영하는 ‘시네마 버스 시범서비스’에 나섰다.

 ‘시네마 버스 서비스’는 분당·산본·수원·퇴계원 등 지역 16개 노선 280대 고급 좌석 버스에서 제공되며 5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애드벨 측은 밝혔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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