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전자신문사·한국통신정보보호학회·케이훼어스·월간시큐리티월드/월간정보보호21이 공동주관한 ‘국제정보보호 및 보안기기전(SecurityWorld Expo 2001)’이 전문전시회로서는 드물게 2만5000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폐막됐다.
4일간 계속된 이번 행사는 모두 90여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정보보호시스템과 생체인식시스템을 비롯해 출입통제시스템·감시시스템 등을 선보임으로써 국내외 보안 솔루션 및 장비 기술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또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린 ‘제7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워크숍(NETSEC-KR2001)’에서는 암호 및 생체인증, 사이버테러 및 해킹방지기술, 차세대 인터넷 보안 및 응용, 정보보증기술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PKI컨퍼런스’에는 일본·중국·홍콩·몽골·호주 등 아시아 16개국에서 공개키기반구조(PKI)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해 아시아PKI포럼 결성을 위한 사전 의견 조율의 장이 열리기도 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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