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화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9회 국제컴퓨터교육학술대회가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린다. 특히 이 행사에는 북한의 컴퓨터교육 관계자들을 초청해 컴퓨터교육을 통한 남북 교류의 활성화를 이룰 계획이다.
국제컴퓨터교육학술대회 운영위원회(대회장 장영달 의원)는 19일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자문위원 및 운영위원, 분야별 지역위원을 정하고 구체적 실무준비에 착수했다.
행사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10개의 트랙에 400명의 발표자가 참가하고 북한의 컴퓨터 교육 관계자를 초청해 남북한의 교육정보화 협력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제컴퓨터교육학술대회는 통일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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