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PC업체인 미국 컴팩컴퓨터가 호주에서 PC 소매 사업을 대폭 축소한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컴팩은 호주에 있는 9곳의 ‘컴팩 커넥트’ 유통 매장 중 8곳을 폐쇄했다. 이와 관련해 ‘컴팩 커넥트’사업을 이끌고 있는 카이스 퍼킨 매니저는 “이번에 폐쇄된 8곳중 6곳은 지난해말 이루어졌으며 최근 들어 2곳을 추가했다”고 설명하며 “심각한 경기침체 때문에 이 지역에서 더 이상 프랜차이스 사업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컴팩은 지난달 중순 전세계에서 5000명의 직원을 해고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퍼킨 매니저는 이번 프랜차이즈 사업 중단으로 약 48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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