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OS 어린이 마을(보육원) 과학문화반 아이들과 함께 한 3월 과학탐구교실 장면.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 http://www.agilent.co.kr)가 올해로 34회째인 과학의 날(21일)을 맞아 전국 초등학교 분교 및 각종 아동시설 고학년 어린이 4000명을 대상으로 과학탐구상자를 지원하고 20일 전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전기·굴절·진동·화학·중력법칙 등 총 10가지 과학탐구상자를 통해 직접 다양한 과학개념을 체험, 습득하도록 도와주는 ‘애질런트 방과후 과학교실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상자를 지원받은 시설 가운데 활용 소감문을 제출한 곳을 선정, 다른 종류의 상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윤승기 사장은 “애질런트는 첨단 기술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과학교육의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분교나 불우 아동 시설의 어린이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애질런트는 지난 2월 국내 비영리의료단체 글로벌케어에 소외된 환자들을 돕기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환자감시장치 등 심장전문 의료장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한 달에 4시간씩 근무시간을 활용한 사원봉사활동을 장려하는 등의 활동도 펼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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