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대표 변종은)는 전시회에 고속 범용 영상처리장치 ‘BackEye Pro’를 선보인다.
블랙아이 프로(BlackEye Pro)는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사의 120㎒ DSP인 TMS320C33을 CPU로 채택한 고속 범용 영상처리장치로서 기존의 TMS320C31 33㎒ DSP에 비해 2.5배 이상의 영상처리속도를 얻을 수 있는 장비다.
기존의 블랙아이 독립형 비전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기능 구현이 가능한 초소형의 범용 영상처리장치로 비전제어기, LED 조명제어기, RS232C, 이더넷, PIO 외부 통신기능의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사용자는 그래픽 메뉴선택 화면에서 마우스로 위치검사·외관검사·치수계측 등의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4대의 NTSC/PAL 카메라와 연결할 수 있고 2MB의 플래시메모리에 사용자 데이터 보관이 가능하며 CCD카메라·VCR·TV·캠코더 출력연결, PLC·센서스위치와 패럴렐 연결, PC·PLC와의 시리얼 I/O연결 등이 가능하다.
넥스트아이는 반도체 전공정(웨이퍼 제조공정) 관련 머신비전 기술의 응용시스템을 주로 개발·생산하는 업체로 웨이퍼나 LCD 등을 운반하는 무인운반로봇을 위한 비전시스템, 웨이퍼 ID인식 시스템, 웨이퍼 카세트 바코드 판독을 위한 카메라 바코드 리더 등이 넥스트아이가 국산화한 반도체 전공정 비전 시스템이다.
이 회사는 또한 장기간의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비전보드, 프레임 그래버(frame grabber) 및 독립형 비전시스템 등 비전분야의 여러가지 하드웨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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