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블코리아(대표 이철상)가 17일 하나증권과 유로 금융시장에서 800달러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어블코리아는 “이번에 발행하는 BW 발행으로 들어오는 돈은 생산설비 증설자금, 운영자금 및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어블코리아와 하나증권간의 BW 발행 계약 체결식은 이철상 바이어블코리아 사장과 남진 하나은행 사장을 비롯한 발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바이어블코리아가 이번에 발행하는 BW는 표면 이자율 0%, 만기보장수익률 3.0%의 조건이며 납입 예정일은 4월 19일이다.
바이어블코리아는 2차전지인 리튬폴리머전지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10월 코스닥에 등록됐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6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7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8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9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10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