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이사장 김정덕)은 18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소재 과학기술회관 12층에서 우수연구성과 인증식 및 우수연구성과 발표회를 갖는다.
이날 발표될 우수연구성과는 여성 자궁경부암 원인인 파필로마바이러스의 자기복제를 규명, 세계적 권위의 네이처(Nature)지에 실린 최준호 교수(과학기술원)의 연구와 공학이론의 타당성 검증을 위한 한국형 분석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개발한 권욱현 교수(서울대)의 연구성과 등 30편이다.
30대 우수연구성과 인증제는 지식확장 및 학술발전, 삶의 질 향상, 산업경쟁력 강화 등 부문별 10편으로 과학기술자의 연구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예기자 yea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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