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설립된 바이오톡시젠(대표 강종구)은 최근 현대기술투자·한미열린기술투자 등으로부터 15억을 투자받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톡시젠은 전임상 실험 전문회사로 민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염색체 이상 실험 등 의약품 안정성 평가를 담당하고 있다.
강종구 사장은 “이번에 유치한 자금으로 충북 청주에 500평 규모의 동물실험용 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예기자 yeah@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4인터넷은행 2주 앞으로···은행권 격전 예고
-
2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3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4
이제 KTX도 애플페이로? 공공기관도 NFC 단말기 확산 [영상]
-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6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
7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9
적자면치 못하는 은행권 비금융 신사업, “그래도 키운다”
-
10
그리드위즈, 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경제 가치 35% 높인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