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박물관에 전시된 「삼성 씨디옙」

 “아날로그 시대엔 워크맨, 그 다음세대엔 씨디옙이 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의 CDP겸용 MP3플레이어인 ‘ 씨디옙(CD-Yepp)’이 91년부터 2000년까지 10년간의 디지털 시대를 상징하는 상징물로 지난 1일 개관한 노벨박물관 앞자리에 전시돼 화제다. 사진은 한 관람객이 노벨박물관 내 역사전시물로 선정된 삼성전자 씨디옙 상징물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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