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EC) 전문기관으로 올해 설립 5년째를 맞는 한국커머스넷(회장 안병문)은 13일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춘계 총회 및 워크숍’을 열고 81개 회원사들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한국커머스넷은 △회원사 해외진출 지원사업 △국제 EC상호연동성 활성화 주도사업 △국내 EC진흥사업 △리서치사업 △공공프로젝트를 올 주요사업으로 추진키로 하고,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안병문 회장은 “업계 공동의 EC기반 확충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회원사 위주의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EC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커머스넷은 최근 한글과컴퓨터가 신규 가입한 것을 비롯, 현재 81개 회원사를 연내 100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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