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코스닥등록 심사기준이 보다 강화된다.
코스닥등록 심사를 담당하는 코스닥위원회의 정의동 위원장은 12일 코스닥등록법인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등록심사기준을 보다 구체화해 코스닥등록을 준비 중인 기업에 대해 예측가능성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정 위원장은 용역을 맡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연구결과가 나오는 대로 질적심사기준표를 마련해 주간사에 배부키로 했다고 말했다.
질적심사기준은 기술력 평가시 전문평가기관의 평가시스템을 도입하고 재무상황 등이 면제되는 벤처기업에 대해서는 기술력, 미래성장성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와함께 시장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퇴출기준 강화도 적극 재검토해 상반기중 퇴출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코스닥시장의 수요 공급을 맞추기 위해 올해 50개 기업만 등록시킨다는 설이 나돌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등록기준의 강화는 등록예정기업들이 자사의 등록 가능성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는 기능을 주기 위한 것이지 인위적으로 등록을 제한하려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