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모리(靑森)의 초·중학교에 공급할 디지털 프린터 입찰에서 프린터 14대의 연간 리스액이 0.01엔에 낙찰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마이니치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프린터 공급입찰에는 모두 5개 회사가 참여했으며 이중 한 사무기기 판매업체가 초등학교에 공급할 프린터 23대를 0.98엔, 중학교에 리스할 14대를 0.01엔에 응찰, 낙찰을 받았다.
다른 회사는 초등학교분을 1엔, 중학교분을 0.1엔에 써냈으나, 가격이 높아 낙찰을 받지 못했다.
아오모리 시교위에 따르면 수의계약을 체결한 관내 다른 학교의 경우에는 프리터 한 대당 리스액이 1개월에 1만6800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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