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가 국내 개인휴대단말기(PDA)와 차세대 이동전화기 등 휴대기기용 칩 사업을 강화한다.
인텔코리아는 16일 「스트롱암」 프로세서와 「XScale」 마이크로아키텍처 코어를 탑재한 국산 PDA가 상반기중 국내에 출시되는 것을 계기로 국내 PDA용 칩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코리아는 또 WCDMA 및 GSM베이스밴드 등 차세대 이동전화기용 칩세트 시장에 진출키로 하고 국내 모 대기업과 기술 제휴 및 칩 공급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인텔코리아는 협력선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상반기중 시제품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상철 인텔코리아 상무는 『PDA의 경우 사이버뱅크·세스컴 등 중소업체가 우리 칩을 탑재한 시제품을 개발해 상용화를 추진중이며 모 대기업도 이를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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