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제조업체인 넥스트웨이(대표 범재룡 http://www.nextway.co.kr)는 인코딩기능을 추가한 MP3 인코더 일체형 플레이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넥스트웨이가 국내 반도체칩 전문설계업체와 함께 개발한 MP3 인·디코더 솔루션을 통해 대다수 가정에 비치돼 있는 CDP 등의 오디오 출력을 MP3 인·디코더에 입력하여 MP3포맷으로 인코딩할 수 있다.
또 소비자가 WMA, AAC 파일포맷을 이용하고 싶을 경우 업그레이드용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플레이어를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을 채택해 유통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구매확대를 꾀하고 있다.
범재룡 사장은 『MP3 인코더 일체형 플레이어 출시로 10∼20대에 국한되어 있던 MP3플레이어 시장이 30∼40대의 일반 소비자층까지 확대되어 본격적인 MP3시장이 열릴 것으로 내다본다』며 『이번 제품을 오는 3월 독일 세빗전시회에 출품하고 3월 말부터 홍콩과 유럽의 가전업체에 오디오 거치형이나 탈부착형으로 공급하는 것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78-0733
<김명수기자 km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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