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http://www.lgmicron.com)은 16일 오전 구미 본사 사옥에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조영환 부사장(53)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조영환 신임사장은 지난 70년 LG에 입사해 금성전기와 금성통신에서 생산·기술·품질·연구부문을 두루 거친 엔지니어 출신으로 10여년간 LG전자 PCB사업부장을 거쳐 99년 LG마이크론의 생산부문을 총괄해왔다.
또 LG마이크론은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전체 등기이사 6명 가운데 임성기 씨엔텍벤처 부회장과 손광락 영남대 경제학부 교수 2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감사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LG마이크론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매출 3288억원, 경상이익 192억원, 순이익 152억원을 달성함에 따라 액면가(5000원) 대비 10%의 현금배당을 지급키로 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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