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중심(대표 이규창)이 소프트웨어 벤처기업 인큐베이팅 전문업체인 오릭스(대표 김정주)와 일대일로 합병한다.
소프트중심은 지난 1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오릭스와 합병키로 의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통합법인은 소프트중심의 자본금 96억원과 오릭스의 자본금 30억원을 합쳐 모두 126억원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15일께 정식 출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창 한국소프트중심 사장은 『소프트중심의 사업목표에는 소프트웨어 유통뿐만 아니라 벤처기업 인큐베이팅도 포함돼 있다』며 『이번 조치는 벤처기업 인큐베이팅을 전문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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