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인터넷 문화 만들기」 캠페인에 나선다. 이를 위해 다음은 12일 불건전 스팸메일을 소개하고 신고할 수 있는 「사이버 포도청」을 기존 사이트(http://www.daum.net)에 오픈했다. 사이버 포도청에서는 인터넷에서 생겨난 문제를 메일·게시판·커뮤니티 등 유형별로 상세하게 소개하고 각 유형의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신고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한다.
이재웅 사장은 『네티즌이 사이버 포도청을 통해 각종 사회문제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받아 깨끗하고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측은 사이버 포도청 캠페인을 통해 네티즌과 함께 스팸메일 줄이기, 사이버 범죄 예방하기, 올바른 토론문화 만들기, 건전한 정보 공유하기 등의 활동을 펼쳐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또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많이 신고된 주제를 네티즌과 토론할 수 있도록 게시판에 게재하고 여론을 반영할 수 있는 투표를 진행키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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