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생산업체인 KNC(대표 이용석 http://www.knc.co.kr)는 최근 45Mbps의 T3급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CSU(Channel Service Unit·모델명 Midas Stream CS3502D)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T3급 CSU는 2포트의 초고속직렬접속(HSSI)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NVRAM을 내장하여 각종 제어데이터의 실시간 보고 및 저장기능을 제공한다. 또 포트간 채널 크로스기능을 내장해 한 포트 사용중 불량이 발생하면 포트 절체가 가능하다.
이용석 사장은 『현재 T1/E1급의 CSU는 국산제품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T3급 CSU는 외산제품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수입제품에 비해 기능 및 가격면에서 경쟁력을 가진 Midas Stream CS3502D가 개발됨에 따라 수입대체 및 수출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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