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피론 등 ITS업체 주가 상승

정부의 지능형교통체계구축 기본계획 발표에 힘입어 인피트론, 창흥정보통신, 씨엔씨엔터프라이즈 등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관련업체들이 7일 소테마를 형성했다.

ITS 관련주는 지난 6일 건설교통부의 「21세기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이날 소테마를 형성했다. 건교부가 발표한 21세기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은 8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0년까지 전국의 도로망을 최첨단 도로시스템 등으로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건교부의 발표로 소테마를 형성한 ITS관련 종목 중 인피트론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1만76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창흥정보통신과 씨엔씨엔터프라이즈도 전일보다 각각 340원, 1000원씩 오른 3240원, 3만6400원을 기록했다.

최성호 교보증권 책임연구원은 인터피론 등 ITS 관련주들의 주가상승에 대해 ●최근 코스닥시장에서 특별한 재료가 없었다●며 ●정부의 21세기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발표를 재료로 이들 ITS업종이 과대낙폭주, 환경관련주, 광우병수혜주 등의 테마에 이은 단기 소테마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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