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했습니다. 바쁜 현대인, 언제나 시간에 쫓기면서 하루를 사는 현대인들은 직접 쇼핑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데서 힌트를 얻어 사업을 계획했습니다.』
귀금속 전문사이트 골드비바닷컴(http://www.goldviva.com) 최종오 사장(40)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삼성전자 반도체 마케팅 담당자였다. 3년간의 철저한 준비끝에 소호창업에 뛰어든 최 사장은 『창업 당시 거의 모든 분야에서 PC통신 유료화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귀금속 분야만이 유독 서비스되지 않았다』며 이 분야를 사업아이템으로 선정하게 된 경위를 털어놓았다.
최 사장은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을 이용해 기존 오프라인 상점보다 더 싸고 좋은 품질의 귀금속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그에 따른 확실한 보증과 감정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정부부처의 소호 예비창업자 지원과 관련, 『부가가치가 높은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에 대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감시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문의 (02)747-7077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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