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벤처투자마트 2001」이 오는 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100여개의 창투사와 벤처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김영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벤처투자마트 전국 투어의 첫 순서로 각 지역별로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간의 교류기회를 제공, 지방의 취약한 투자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벤처캐피털에는 투자성사시 연리 5.75%로 투자금액의 50%를 지원하고 투자가 성사된 벤처기업에는 정부가 운전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정보통신·바이오·부품소재·소프트웨어(SW) 분야의 50여개 벤처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코스닥 등록 및 투자유치, 벤처캐피털업계 동향 등의 주제로 강연도 이뤄질 전망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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