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이 휴일인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서울벤처밸리」에 입주해 있는 인터넷전화개발업체인 웹콜월드와 게임개발업체인 오픈타운 및 종로구 소재 생명공학벤처인 마크로젠 등 3개 벤처기업을 잇따라 방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신 장관은 근무자들로부터 자금부족 등 벤처업계의 애로사항을 전해들은 뒤 조만간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범정부 차원의 벤처기업 지원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장관은 또 『올해 재정자금 1500억원을 기초로 총 1조원 규모의 벤처투자자금을 조성해 생명공학 등 첨단기술업종과 지방소재 벤처기업,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신 장관은 특히 코스닥 등록기업인 마크로젠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600억원을 투입하고 바이오전용 펀드를 500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3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4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5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6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7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8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9
[ET특징주]달바글로벌, 원화 강세 우려 딛고 상승세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