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업체들이 정규교육과정 과외학습외 영재교육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온라인 교육업체들의 영재교육은 조기교육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에 따른 것으로 한정된 콘텐츠 및 고비용 등 오프라인 교육에서의 단점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일반화하는 등 범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태교의 경우 정형화된 교육방식이 없는 상황에서 주별·월별로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온라인 영재교육은 확산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지니닷컴(http://www.i-geni.com)은 최근 영재학습 교육사이트를 개설하고 3∼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지니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지니닷컴의 영재 학습프로그램 「지니 클래스」는 지난 2월 한달동안 무료 서비스 기간을 거쳐 1일부터 유료화됐다.
온라인 교육사이트 「아하사이언스(http://www.ahascience.co.kr)」도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초중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이트는 기본학습에서부터 독자적인 프로젝트까지 스스로 수행하면서 학습의 동기와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과 과학의 과목별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 위주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밖에 EDBS(http://www.edbs.co.kr), 하늘교육(http://www.edusky.co.kr), 한솔교육(http://www.jaeminara.co.kr), 에디슨K(http://www.edisonk.com) 등도 온라인 영재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영재교육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온라인 과외학습외에 영재교육 등 전문교육이 크게 늘고 있다』며 『네티즌들의 다양한 교육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영재교육 사이트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5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
6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7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8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9
AI 이용권 되팔이 성행…네이버 쇼핑 앱까지 번져
-
10
중동 전운에 막힌 하늘길…K뷰티·물류업계 '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