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이길융)는 저작권 실무자 양성을 위한 「저작권 문화학교」를 오는 27일 첫 개설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2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열리는 문화학교는 매주 화·금요일 두차례 강의가 이뤄지며 대상은 저작권 관련 실무자들이다. 커리큘럼은 저작권법, 국제협약, 주요 사례 및 관련법 등이며 단기간에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저심위측의 방침이다.
강사진은 동국대 법대 박영길 교수, 광운대 법대 안효질 교수, 박성호 변호사, 박익환 변호사 등이며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 해설 등 별도 특강도 마련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심의조정부이며 정원은 60명, 수강료는 1인당 20만원이다.
문의 (02)669-9940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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