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신용카드사의 정보기술(IT) 부문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25일 금감원은 지난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비중이 큰 10개 증권사의 보안시스템 실태를 일괄 점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신용카드사 IT부문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에 앞서 이달초 일부 신용카드사의 고객정보보호 등 보안시스템을 1차로 점검한 바 있다.
금감원의 이같은 방침은 신용카드사의 경우 은행·증권사만큼 거래가 빈번하고 고객에 대한 정보가 은행이나 보험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출될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또 이들 신용카드사에 대한 IT부문 집중점검이 끝나는 대로 은행과 보험사 IT부문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9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10
KISA, 자동차 공급망 대상 사이버 보안 강화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