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제8회 국무회의를 영상국무회의로 개최한다.
행자부는 26일 열리는 영상국무회의에서 일반심의안건을 비롯해 경제분야, 교육인적자원분야, 통일·외교·안보분야, 사회·문화·복지분야 등 국정 4대 분야별 올해의 정책방향에 대한 해당 팀장 장관들의 보고를 중앙청사와 과천청사에 설치된 「정부영상회의실」에서 영상을 이용해 진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앙청사영상회의실은 대통령·국무총리 및 중앙청사 국무위원, 중앙청사와 근접해 있는 단독청사 국무위원 등이 참석하고 과천청사영상회의실은 과천청사 국무위원과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이 참석한다.
한편 정부영상회의시스템은 지난해 7월 중앙청사·과천청사·대전청사를 연계한 시스템으로 개통한 데 이어 장차관급회의(5회)와 실무자회의(12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한 바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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