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자영업자 인터넷 교육」이 3월 5일부터 전국 680개 지정학원에서 실시된다.
21일 정통부는 영업활동으로 바쁜 전국 600만 자영업자에게 홈페이지 제작 등 각종 인터넷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영업자 대상 인터넷 교육」을 실시한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전국 680개 지정학원의 협조를 받아 평균 10만원 가량의 수강료를 5만원으로 낮춰 관련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5만원 중 2만원은 정부가 보조하며 교육 참여 자영업자들은 3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교육은 1개월동안 총 24시간 과정으로 실시되며 윈도, 인터넷 정보검색법, 정보기술 활용사례, 기본적인 표작성, 계산법, 사업장 활용방안 등이 교육된다.
정통부는 수료생 1000명에 대해서는 현재 18만원에 제공되는 홈페이지 제작비용의 60%를 할인해줄 예정이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자영업자는 전화(02-700-4884)나 인터넷(http://edu.info21.or.kr)을 통해 인근 지정학원을 안내받은 후 해당학원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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