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기관으로 소프트웨어공학저작도구협의회(가칭·이하 저작도구협의회)가 정식 발족된다.
국내 저작도구 전문업체 7개사는 소프트웨어공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산학연이 공동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저작도구협의회를 발족, 대외활동을 본격화해 나갈 예정이다.
협의회에 참여하는 업체는 케미스를 비롯해 중앙정보기술·파워인텍·한울아이티·한국비저블시스템즈·한더정보시스템·제시니스기술 등 7개사다.
저작도구협의회에서는 신기술 동향 및 정보교환은 물론, 각 기업이 갖고 있는 기술적인 애로사항이나 과제에 대해서도 회원 상호간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산학연 협력아래 학술대회나 국제협력 및 교류사업, 기술보급 및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소프트웨어공학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회원사 이익확보에 대해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케이스(CASE)툴·컴포넌트·UML·방법론·레거시환경과의 통합 등 소프트웨어공학 저작도구 관련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케미스의 이재호 부장은 『그동안 프로그램 개발에서 소프트웨어공학적인 측면이 무시되고 있는데다 외산 저작도구들이 시장에서 득세하고 있다』며 『국내 전문업체들이 힘을 모아 공동 대응하면서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6일 조찬모임을 통해 이같은 내용에 합의한 저작도구 전문업체 7개사는 이달 말께 정식 협의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협의회는 케미스 박병형 사장이 운영위원회 임시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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