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MS)의 협력업체인 디에스티(대표 나기철)는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제1회 MS 윈도 임베디드 파트너 서밋」에서 국제시스템통합 사업자 부문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MS 주관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디에스티는 전세계 37개국의 450여개 MS 임베디드 부문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과 실적을 보인 것으로 인정돼 미국의 비스퀘어와 와이즈테크놀로지 등의 기업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디에스티의 나기철 사장은 『이번 디에스티의 수상은 포스트PC와 임베디드 분야에서 한국이 매우 큰 잠재력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개발자들과 함께 PDA전문업체인 사이버뱅크와 같은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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