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 출연금부과 시행시점을 2002년으로 향후 1년간 유보하자는 업계 의견이 나왔다.
별정1호사업자 기구인 통신재판매사업자연합(KTRA·회장 김구희)은 14일 오후 15개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방침을 별정사업자 공통의견으로 정부에 제시키로 했다.
회의에서 김구희 KTRA 회장은 『정통부의 초안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반대입장을 미리부터 들고 나갈 것이 아니라 올해를 준비기로 삼아 정부와 업계 입장을 조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피력했다.
한편 KTRA는 이날 아이투라인, 디아이텔레콤, 디조콤 등을 새롭게 회원사에 편입시켜 현재 10개 회원사를 19개로 늘렸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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