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 http://www.icann.com)가 추가한 닷비즈(.biz) 등 7개 최상위 도메인 선정이 편파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 하원이 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http://interactive.wsj.com)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열린 하원 통신·인터넷소위는 공청회를 열고 지난해말 이뤄진 ICANN의 도메인 선정과정의 공정성에 대해 조사했다.
공청회 증인으로 참석한 닷tv사 루 커너 CEO는 『ICANN이 신규 도메인 선정을 자의적으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닷tv사는 닷놈(.nom)과 닷프로(.pro) 2개의 도메인을 신청했으나 모두 탈락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빈톤 서프 ICANN 의장은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며 『우리는 나름대로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반박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