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 http://www.icann.com)가 추가한 닷비즈(.biz) 등 7개 최상위 도메인 선정이 편파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 하원이 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http://interactive.wsj.com)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열린 하원 통신·인터넷소위는 공청회를 열고 지난해말 이뤄진 ICANN의 도메인 선정과정의 공정성에 대해 조사했다.
공청회 증인으로 참석한 닷tv사 루 커너 CEO는 『ICANN이 신규 도메인 선정을 자의적으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닷tv사는 닷놈(.nom)과 닷프로(.pro) 2개의 도메인을 신청했으나 모두 탈락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빈톤 서프 ICANN 의장은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며 『우리는 나름대로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반박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