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비디오 게임 제작업체인 세가(SEGA)엔터프라이즈의 오가와 이사오 회장이 세가사 주식 1986만주(3571억원 규모) 등을 회사에 헌납해 화제다.
오가와 회장은 세가 주식 외에 자신이 보유했던 ASCII 주식 112만9000주와 넥스트컴 KK 주식 2814주도 함께 회사에 기부했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세가사 주식 전부를 헌납했지만 회장직은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가측은 기부받은 주식을 팔지 않고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데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오가와 회장은 드림캐스트 제작 중단에 따른 회사의 추가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개인재산 850억엔(9259억원)을 회사에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8〉생성형 AI 시대, 'AI 큐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9〉숙련공의 머릿속에서 'AI 데이터 보물' 캔다
-
5
[ET단상] '지속가능식생활' 식탁의 문턱을 낮춰야 일상이 된다
-
6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전대진의 AI시대 스토리노믹스] 〈2〉콘텐츠 AX의 아킬레스건:비용을 아끼려다 더 쓰는 역주행
-
9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10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