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이 사이버상에서 상품신청, 요금조회, 고장진단 및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사이버전화국」을 7일 개통한다.
사이버전화국이란 기존의 홈페이지 기능을 고객 위주의 사이버전화국 기능으로 전환, 시간적·공간적 제한 없이 인터넷상에서 주요 전화국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처리업무는 상품안내와 신청, 요금조회 및 e메일 수신, 고장신고 및 처리 등이며 이외에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또 한국통신 전체 상품안내와 39개 상품에 대한 온라인 신청, 메가패스 ADSL 요금 설계, 웹콜을 이용한 콜센터 연결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한국통신은 『앞으로 전 상품에 대한 온라인 신청뿐만 아니라 요금지불·전자조달 등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통신은 사이버전화국(http://www.kt.co.kr)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달 7일까지 한달간 신규 및 기존 회원, 신규 상품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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