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 총리는 29일 『금년 5월중 민관합동으로 「부품·소재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수립, 차세대 핵심 부품·소재를 본격 개발해 나가겠으며 상반기중 정보통신·생명공학·소재산업 등 첨단분야에 필요한 고급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중장기 인적자원개발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에 참석, 『정부는 새해 5대 국정지표 중 하나인 지식경제강국 구축을 위해 민간 중심의 창의적인 기술발전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면서 국가기술 역량을 극대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총리는 『네트워크 시대라 일컬어지는 21세기에는 정부와 기업·학교·연구소 등의 개별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이를 국가 전체의 힘으로 결집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술 경쟁력이 국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시대를 맞아 과학기술이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선도적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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