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전화걸기, 통화중 녹음, 인터넷폰 등 웹브라우저의 역할까지 자동으로 실행하는 6만원대 다기능 인터넷 겸용 전화기가 출시됐다.
머니폰(대표 이영승 http://www.moneyphone.co.kr)은 29일부터 일반 유선전화기와 웹브라우저 기능이 복합된 다기능 인터넷 겸용 전화기 「투티(일명 손오공전화기)·사진」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전화기는 단말기와 인터넷 브라우저로 구성된 전화송수신 자동화 시스템을 채택, 음성인식을 통한 전화걸기, PC모니터 상의 전화번호 인식기술을 이용한 원클릭 전화걸기, 부재중 자동응답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인터넷 웹서핑을 하기 위해 별도로 웹브라우저를 구동시킬 필요없이 말 한마디로 지시를 내리거나 PC 모니터 상에 대기중인 「투티 브라우저」의 검색 창에 한글 키워드를 치는 간단한 동작으로 자신이 원하는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이영승 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투티는 전화와 인터넷 이용의 편리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지만 올해안으로 영상통화,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 발신자 확인 서비스 등의 기능이 추가된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412-3018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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