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행장 위성복 http://www.chb.co.kr)은 행내 정보기술(IT) 전문가 육성을 위해 「IT명인제」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은행 업무에서 효율적인 전산자원관리의 중요성을 반영한 시책으로, 국내 은행 권으로는 처음 도입하는 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이다.
조흥은행은 우선 올해 웹·자바·인터넷·통신 등 30개 신기술분야 가운데 15개를 선정, 내부 전산직원 15명을 명인으로 뽑을 계획이다. 명인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근무평가 우대 및 각종 연수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제도적인 지원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한편 조흥은행은 이와 별도로 전 직원에 대한 경력관리(CDP) 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하고, 올해 모든 전산직원을 대상으로 1인 1자격증 취득 의무화 및 개인별 전문분야 확보 방안도 추진중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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