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텔레콤(대표 신민구 http://www.hbtel.com)은 오는 3월 3일 주총을 열어 5 대 1의 비율로 감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자로 한별텔레콤의 주식수는 960만주로 감소하고 자본금도 240억원에서 48억원으로 축소된다. 신주는 오는 5월 2일에 교부하고 주식매매는 4월 4일부터 주권상장변경일까지 정지된다.
한별텔레콤은 이번 감자가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유치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증시에서는 한별텔레콤이 지난해 9월 18일 전략적 제휴 및 타 업체로 피인수를 검토중이라고 공시한 바 있어 이번 감자를 인수합병(M&A)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보고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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