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텔레콤(대표 신민구 http://www.hbtel.com)은 오는 3월 3일 주총을 열어 5 대 1의 비율로 감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자로 한별텔레콤의 주식수는 960만주로 감소하고 자본금도 240억원에서 48억원으로 축소된다. 신주는 오는 5월 2일에 교부하고 주식매매는 4월 4일부터 주권상장변경일까지 정지된다.
한별텔레콤은 이번 감자가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유치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증시에서는 한별텔레콤이 지난해 9월 18일 전략적 제휴 및 타 업체로 피인수를 검토중이라고 공시한 바 있어 이번 감자를 인수합병(M&A)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보고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브랜드 뉴스룸
×











